공간 탐색 팀끼리 우리가 필요한 공간을 만들고 이를 사용한다면 어떤 방식일지 상상했다. 사용자를 상정하고 이용 과정을 서사로 정리하여 공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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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세계관 ..
NE 맴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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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라클사교모임(MISAMO)
활동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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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르소나 작성 첫 날. 하자 작업장 중 하나를 골라 그곳의 죽돌에 빙의했다. 회빙환 주인공 간접 체험. 우리의 필요를 한참 탐구했으니 우리 밖의 사람들을 생각해볼 때가 되었다. 특히 죽돌은 우리가 없을 때 우리의 공간을 이용하고 채워줄 이들이므로 그들의 필요를 더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도 있었다.
각자 사랑하는 책을 나누고 3층에서 탐나는 책을 서리했다. 서로를 알아가는데 책은 참 좋은 통로였다. 이런 책을 좋아하는 구나, 저 작가를 좋아하지만 그 책은 좀 별로였구나, 이 장르 중에서도 특히 그런 서사를 좋아하는 구나.
완성될 공간에 데려오고 싶은 이를 떠올리며 페르소나를 하나 더 만들었다. 친구와 가족 혹은 한 단어로 특정하기 어려운 '지인'.. 많은 이들이 우리와 함께 하기를 바라며.




